유리 컵받침 에칭 공예

EZ 트위스트 노즈 캡을 여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드라이버 캡을 드레멜 3000에 돌려 끼웁니다. 이는 플렉시블 샤프트를 공구에 부착해주는 어댑터 역할을 합니다.

이제 플렉시블 샤프트를 드레멜 공구에 끼우고 플렉시블 샤프트가 단단히 고정될 때까지 돌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드레멜을 홀더에 걸어두면 공구를 매우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툴이 올바르게 설정되었으니 부속품을 삽입하면 됩니다. 유리에 음각을 할 때는 항상 다이아몬드 팁 부속품을 사용하십시오. 이 예시에서는 7103 커터를 사용하여 정교한 디테일을 완성했습니다.

원하는 템플릿을 깔끔하게 오려냅니다. 그런 다음 템플릿을 유리 컵받침 밑면에 붙여 투명한 유리 아래에 템플릿 패턴이 비쳐 보이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유성 매직으로 템플릿 윤곽선 위를 따라 그립니다. 이렇게 하면 패턴이 두드러지고 또렷해 보입니다.

드레멜의 속도를 5로 설정하고 템플릿의 선을 따라 천천히 유리에 음각을 시작합니다. 더 굵은 선을 내고 싶으면 세게 누르는 대신 선 위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실리콘 카바이드 그라인딩 스톤(84922)을 사용합니다. 이 스톤을 사용하면 더 넓은 선을 만들고 더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세톤으로 남아 있는 매직 표시를 지우면 첫 번째 컵받침이 완성됩니다!

이제 두 번째 템플릿을 오려내고 이를 컵받침 뒷면에 붙인 후 6~7단계 절차를 진행합니다.

유성 매직으로 컵받침 위에 도면을 따라 그려 윤곽선이 잘 보이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다이아몬드 커터 부속품(7103)을 사용하여 새김 작업을 시작합니다.

공구에 실리콘 카바이드 그라인드스톤 19.8mm(85422)을 끼우면 적합합니다. 부착물이 단단히 끼워졌는지 확인합니다.

좁은 부분에는 실리콘 카바이드 그라인드스톤 3.2mm(85422)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규격을 사용하면 매우 정밀한 세공이 가능합니다. 그런 다음 젖은 천을 사용하여 컵받침을 닦습니다. 이제 완성되었습니다!